debouncing

    이벤트 제어하기. 쓰로틀링(throttling)과 디바운싱(debouncing)

    ✍ 쓰로틀링과 디바운싱 개념 : 디바운싱과 쓰로틀링은 자주 사용되는 이벤트나 함수의 빈도를 줄여 성능상 유리함을 가져오기 위한 개념이다. 📌 디바운싱 연속으로 호출되는 함수(이벤트)에서 가장 마지막(혹은 처음) 이벤트만 실행되도록 한다. == 입력(이벤트)가 끝난 후에 요청을 보내면 된다. 검색 시 많이 사용 이벤트 발생 시점 입력이 끝날 때까지 무한정 대기 이벤트 발생 시(ex onChange) 타이머를 설정해두고, 200ms(설정 시간) 이전에 타자 입력(이벤트)가 발생하면 이전 타이머는 클리어, 새로운 타이머를 설정해준다. 설정 시간 이전에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벤트 발생 끝 => 코드가 실행된다. 📌 쓰로틀링 연속으로 호출되는 함수(이벤트)를 일정 시간 동안에 한번씩만 실행되도록 한다. ==..